|2026.03.03 (월)

재경일보

‘매직홀폰’ 동그라미에 개성있다?

이승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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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LED 일루미네이션을 이용해 자신만의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컬러라이팅 폴더폰 '매직홀'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매직홀폰'은 휴대폰 전면부 원형 디스플레이 부분에 LED 일루미네이션 효과를 이용한 '컬러라이팅' 기능으로, 문자, 숫자, 아이콘 등을 자유롭게 설정해 개성있는 휴대폰으로 꾸밀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매직홀폰'은 신세대 취향의 톡톡 튀는 포인트 컬러와 귀여운 디자인의 팬시UI로 꾸며졌으며, 10종의 대기화면과 3가지 스타일의 테마 화면, 그리고 5종의 애니 다이얼 등을 취향에 따라 바꿀 수 있다.

가속도 센서와 컬러라이팅 기능을 이용해 폴더가 닫힌 상태에서 탬버린, 윷놀이, 주사위 놀이 등을 동작시킬 수 있고, 카메라 동작인식 기능을 이용한 참참참 게임도 즐길 수 있다.

특히, '매직홀폰'은 휴대폰 폴더를 자동으로 열 수 있는 '오토 폴더' 기능을 탑재해 손톱이 긴 여성들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고, 폴더 각도를 90도로 고정시킬 수도 있어 영상통화나 셀프 촬영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200만 화소 카메라, 해외 자동로밍, 블루투스 등 각종 첨단 기능과 모션으로 설정하는 에티켓(무음) 모드, 위험한 순간에 이용할 수 있는 셀프통화, SOS 메세지 발송, 사이렌 등 각종 SOS 기능 등 다양한 생활 편의 기능도 두루 갖췄다.

'매직홀폰'은 사파이어 블루, 캔디핑크, 화이트 실버 3가지 색상으로 SKT, KT, LGT 3사를 통해 모두 출시되며, 가격은 50만 원대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매직홀폰은 새로운 재미를 느끼고 개성을 표현하길 원하는 신세대 사용자들을 겨냥한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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