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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디자이나 송성한 씨가 내놓은 컨셉트폰 '윈도우폰'이 웹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8일 해외디자인 전문웹진인 얀코디자인(yanko design)에는 '엉터리 기상국을 위한 폰'이라는 컨셉트폰인 '윈도운폰'이 소개됐다.
'윈도우폰' 소개글에는 "당신들 도시는 어떨지 모르지만 나의 고향도시에서는 기상국이 잘 맞지 않는 기상예보로 웃음거리가 되고는 한다"며 "기상국에서 '비가 올 것'이라고 하면 날씨가 좋을 것이라고 생각해도 좋을 정도"라고 적혀있다.
이어 윈도우폰 디자이너는 "나는 기상국에 '윈도우폰'을 선물하고 싶다"라며 "정확하게 예보를 하고 심지어 날씨 컨디션에 따라 디스플레이가 바뀐다"고 이 폰을 소개하고 있다.
이 설명처럼 윈도우폰은 투명한 휴대폰 몸체(또는 스크린) 전체에 빗방울이 맺히거나 성애가 끼는 식으로 날씨를 표현한다.
또 '윈도우폰'은 버튼이 없어 풀터치 스크린폰으로 전화를 걸때 입김을 불은 후 번호를 직접 필기해야 한다.
'윈도우폰'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신기하다", "혁신적인 디자인이다", "시장에 나온 제품이 아니라 아쉽다"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얀코디자인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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