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쩍 "피부가 전체적으로 메말라 보이고 칙칙해 보이며, 당기기 시작한다"라고 피부 트러블을 호소하는 여성들이 많다.
31일 뉴트로지나는 "이유는 바로 환절기로 인한 큰 일교차 때문인데 이렇게 일교차가 커질 수록 피부 밸런스는 더욱 깨지기 쉬워, 여름이 끝나고 본격적인 가을이 오기 전 3W(Wash, Water, Whitening) 스킨 케어 팁으로 엣지있게 피부를 건강하게 지키자"라고 조언했다.
일교차가 클 때는 피부 신진대사가 균형을 잃어 평소에 잘 생기지 않던 뾰루지가 생길 수 있으니 아침, 저녁으로 폼 클렌징을 이용한 이중 세안으로 모공 속 노폐물까지 깨끗하게 제거(wash)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침에는 부드러운 거품으로 세안해주고 저녁에는 피지와 노폐물을 제거해주는 딥 클렌징으로 나눠서 케어해주면 하루 종일 지쳐있던 피부를 달랠 수 있다.
클렌징 후에는 일주일에 2~3회 블랙헤드를 관리해주는 것이 좋다. 통상 기온이 1도 상승하면 피지분비량이 10%가량 증가하는데, 늦더위가 예상되는 올 가을에도 주기적인 블랙헤드 케어는 중요하다.
얼굴뿐만 아니라 옷으로 가려져있는 몸의 피부도 일교차에 매우 민감하다. 특히 요새 들어부쩍 종아리, 허벅지, 팔꿈치 등의 피부가 건조하고 당기기 시작했다면 보습력과 릴랙싱 효과가 있는 바디 워시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지난 여름 시즌 동안 잦은 샤워와 지나친 에어컨 사용으로 피부는 이미 건조해지고 지쳐있는 상태. 피부 속부터 수분을 채워주는(water) 습관이 중요하다. 평소에 물과 비타민이 풍부하게 함유된 과일을 자주 섭취하는 것 외에도 보습력이 높은 모이스처라이저를 사용해주자.
이마와 코 부위인 T존 부위는 유분 보다는 천연보습인자나 수분 위주의 오일프리 보습크림을, 입가나 뺨 같은 U존 부위와 눈가는 영양과 수분을 함께 보충해 줄 수 있는 에센스나 영양크림을 발라 준다. 주 1회 정도 보습팩을 한다.
얼굴에 비해 소홀해지기 쉬운 바디도 꼼꼼하게 케어해주자. 샤워 후 귀찮다고 모이스처라이저를 바르지 않는 습관은 피부 노화에 큰 영향을 미치기에 그냥 넘어가서는 안될 일이다.
9월이 되어도 간과해서 안될 점은 자외선 차단제 사용( Whitening)이다. 자외선은 가을이 되었다고 쉽게 약해지지 않는다. 일상 생활 중에도 자외선차단지수 15 이상의 자외선차단제를 반드시 사용하되 외출이 많은 경우에는 SPF 30 이상을 발라주는 것이 좋다. 외출하기 늦어도 30분 전에 바르고 티스푼 하나 정도의 양을 충분하게 펴발라 주며, 땀에 지워질 수 있으므로 2~3시간에 한번씩 덧발라 주는 것이 차단효과를 지속시켜 준다.
또한, 28일 주기로 생성되고 사라지는 멜라닌을 효과적으로 케어하기 위해서는 자외선차단제 사용과 함께 지속적으로 화이트닝 제품을 사용하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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