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현지시각) 유럽증시는 금융주와 원자재주의 상승으로 주요 지수가 일제히 상승했다.
영국의 FTSE100지수는 54.95P(1.15%) 상승한 4851.70으로 마감했으며, 독일 DAX지수는 83.01P(1.57%) 상승한 5384.43을, 프랑스 CAC40지수는 1.27%, 45.25포인트 상승한 3598.76을 나타냈다.
유럽증시는 나흘 하락세에 반발 매수세가 유입됐으며 미국의 8월 고용 감소율이 줄어든 지표 소식에 상승했다.
BGC 파트너즈의 전략가인 하워드 윌돈은 "연일 하락세에 잠시 휴식기를 가졌다"며 "(미국 고용)지표도 생각만큼 나쁘진 않았지만, 오늘은 숨고르기를 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금융주는 HSBC, 방코산단데르, 크레딧스위스의 주가가 2~4.3% 상승하는 등 증시 상승을 견인했다.
엑스트라타의 인수 가능성이 열리면서 광산업체 로민의 주가가 9.4%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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