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9일 SK에너지[096770]에 대해 "2차전지 사업 진출이 주가상승의 모멘텀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4만원에서 16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안상희 연구원은 "SK에너지가 전기자동차용 2차전지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가능성이 나오는데, 이는 성장성과 주가에 긍정적인 시그널"이라며 "유럽 일부 자동차업체로의 납품설이 확인되지 않고 있지만 가능성은 큰 편"이라고 평가했다.
안 연구원은 "정제마진도 2분기를 저점으로 점차 개선되고 있다"며 "계절적 비수기로 인해 본격적인 회복세는 지연되고 있지만 4분기 이후 점진적인 회복이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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