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의 매도에 코스닥지수가 사흘 만에 하락했다.
14일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38포인트(0.26%) 내린 526.88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지수는 530선을 회복하며 개장한 뒤 528을 중심으로 공방을 이어갔으나 오후 들어 기관 매도가 강화되자 낙폭을 확대했다.
기관이 93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117억원, 외국인은 20억원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렸다. IT하드웨어(-0.38%)와 출판매체복제(-2.08%), 화학(-2.66%) 등이 하락한 반면 IT소프트웨어(0.97%)와 음식료ㆍ담배(-0.32%), 오락문화(1.54%) 등은 상승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서울반도체(-1.59%)와 메가스터디(-0.72%)가 내렸지만 셀트리온(1.82%)과 SK브로드밴드(0.39%), 태웅(0.82%), 소디프신소재(1.67%) 등 오른 종목이 많았다.
네오위즈게임즈[095660]는 국내외 시장에서 나타나는 고른 성장세를 바탕으로 3분기 실적을 확대할 것이라는 전망 등에 9.52% 급등했다.
파워로직스[047310]는 중대형 2차전지 시장에서 직접적인 수혜가 예상된다는 증권사의 전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유비프리시젼[053810]도 대규모 공급계약 체결 소식에 상한가로 마감했다.
상한가 27개 등 358개 종목이 오르고 하한가 11개를 포함해 545개 종목이 내렸다.
거래량은 8억7천68만주, 거래대금은 2조1천498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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