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주펀드가 연초이후 50~60%의 수익률을 기록하는 등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15일 제로인에 의하면, 연초이후 모든 유형의 그룹주펀드 수익률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현대차그룹주펀드 성과가 가장 우수한 평가를 낸 것으로 드러났고 삼성그룹, LG&GS, 5대그룹주펀드는 연초 이후 비슷한 성과를 보였다.
개별펀드로는 대신투자신탁운용의 '대신 GIANT현대차그룹증권상장지수형투자신탁(주식)'이 연초이후 125.9%의 수익률을 기록하는 등 두각을 나타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의 '한국투자현대차그룹리딩플러스증권투자신탁1(주식)'도 같은 기간 68.7%의 성과를 나타냈다.
삼성그룹펀드들도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동양모아드림삼성그룹증권투자신탁1(주식)'은 연초이후 62.4%의 수익률을, 한국투자신탁운용의 '한국투자삼성그룹적립식증권투자신탁1(주식)은 61.8%를 기록했다. 삼성투자신탁운용의 '삼성 KODEX삼성그룹주증권상장지수투자신탁(주식)'은 61.3%를 기록하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과 KB자산운용의 5대그룹주펀드는 같은 기간 50~60%대의 높은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서경덕 하나대투증권 펀드애널리스트는 "지난 2일 한국증시가 FTSE 선진국지수에 편입될 것이 확정되면서 관련 대형 우량종목에 대한 주가 재평가, 투자자들의 선진지수 편입·비편입 기업들에 대한 선호도에 차이가 나면서 대형주 중심의 그룹주펀드가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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