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제약이 자사주 124만여 주를 증권사 법인부를 통해 기관투자자들에게 매도했다.
17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셀트리온제약은 지난 16일 유동성 확보를 위해 자사주 124만 2171 주를 처분한다고 공시했다.
처분 가격은 1만3700원이며 처분금액은 170억 원 가량이다.
셀트리온관계자는 "현대증권과 한화증권 법인부를 통해 기관투자자들에게 자사주를 매각했다"며 "이는 최근 NDR(논딜로드쇼)에 참여했던 기관들이 주로 자사주를 인수한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한편, 셀트리온 제약은 이날 오후 4시30분부터 여의도 63빌딩에서 기업설명회(IR)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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