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17일 삼성테크윈[012450]은 새 성장동력이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11만4천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삼성증권의 김도한 애널리스트 "삼성테크윈은 보안카메라와 반도체 부품 사업부문을 포함해 전 사업 부문에서 점진적 실적 개선세를 보일 것"이라며 "내년 영업이익 규모를 기존 전망치 2천750억 원에서 3천80억 원으로 12%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삼성증권에서 삼성테크윈 종목에 대한 확실한 신뢰는 LNG FPSO(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저장설비) 등 이미 알려진 신규 사업 외에도 감시경계용 로보틱스 사업분야가 차세대 국가 사업과제로 선정됨에 따라 2011년 이후 의미 있는 매출 발생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김 애널리스트는 장비 사업부문에서 바이오 관련 진단 장비와 삼성그룹 내에서 소요가 발생하는 다양한 장비 사업분야로 삼성테크윈의 역할규모가 확대될 것이라고 분석하며 신규사업에 대한 기대감 확대에 따라 내년 밸류에이션 부담이 점진적으로 완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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