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유럽증시 사흘째 상승

전지선 기자

유럽 증시가 투자심리 호전으로 사흘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17일 영국 런던증권거래소의 FTSE 100 지수는 0.78% 오른 5,163.95, 프랑스 파리증권거래소의 CAC 40 지수는 0.54% 오른 5,731.14, 독일 프랑크푸르트증권거래소의 DAX 지수는 0.54% 상승한 5,731.14로 장을 마쳤다.

아시아 증시가 1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강세로 출발한 유럽 증시는 미국 경제의 회복세를 입증하는 지표들이 발표되고 원자재 가격이 오르면서 상승폭을 키웠다.

금융주와 에너지 주가 상승을 이끈 반면 폴크스바겐, 다임러, 푸조, 르노 등 자동차 주들은 대체로 하락세를 보였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