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하락 하루만에 반등하며 1710선에 안착했다.
뉴욕증시가 가격부담과 G20회담, 미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등 이벤트를 앞둔 경계매물이 출회되며 혼조세로 마감했다는 소식에도 코스피 지수는 강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개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하고 있지만 외국인이 3천억 원 이상 순매수 하는 등 외국인이 13일째 매수우위를 이어가며 지수상승을 이끌고 있다.
2시 현재 코스피 지수는 24.27포인트 상승한 1719.77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가 쏘나타 신차효과 등으로 3% 올랐고, 외국계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현대모비스가 52주 신고가를 경신하는 등 자동차주가 동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삼성전자는 3% 올라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고, LG화학과 삼성SDI등 2차전지 관련주도 급등하고 있다. 반면, STX팬오션의 대규모 운송계약 체결 소식이 공식 발표된 가운데 STX그룹주들이 하루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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