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경기 침체에도 백이나 슈즈가 스타일을 결정짓는 중요한 아이템이라는 인식으로 인해 국내 잡화 시장은 소폭이나마 꾸준한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아이템들은 초고가의 하이앤드 브랜드나 저가의 브랜드로 양분화돼 있어 하이 퀄리티를 지향하지만 가격 면에서도 부담이 없는 이른바 브릿지 럭셔리 브랜드(Bridge luxury brand)를 만나보기란 쉽지 않다.

오는 25일 압구정점을 통해 첫선을 보이는 ‘안드레아바나’는 이러한 국내 소비자들의 니즈를 수용하는 동시에 한눈에 백의 트렌드를 읽을 수 있도록 ‘잇백(it bag)’을 한자리에 모아놓았다.
안드레아바나는 프랑스와 홍콩, 캐나다의 5개의 핫한 브랜드가 집약된 멀티숍으로 트렌디한 디자인과 실용적이고 다양한 백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스마트 캐주얼 스타일에 젊고 재미있는 디자이너 핸드백인 홍콩 브랜드 체체(chat chat)와 최상의 품질과 파리 감성을 고스란히 담은 라셀제(Rachel Ge)는 눈여겨 볼만하다.
또한, 가이어 벤쿠버(Gaya Vancouver)는 쉽게 접할 수 없는 캐나다 브랜드로 시크한 캐리어우먼을 위한 잇백이다.
컬러플한 가죽 소재에 실용성과 디테일과 고급스러움을 더하고, 수입 브랜드라는 희소성을 강조한 안드레아바나에서 핸드백도 계절별로 구매하는 옷처럼, 합리적인 쇼핑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사진=안드레아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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