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간 코스피가 0.09%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주식펀드는 대형주 상승에 힘입어 일반주식펀드를 중심으로 상승, 0.34% 수익률을 기록하며 10주 연속 오름세를 보였다.
26일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25일 기준으로 국내 주식형 펀드는 한주간 0.42%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중소형주 및 코스닥의 상대적인 약세로 중소형주식펀드는 -0.93%의 수익률을 기록, 주식형 가운데 가장 낮은 성과를 보였다.
배당주식펀드는 한 주간 -0.18% 수익률을 얻었고, 코스피200지수를 추종하도록 설계된 인덱스펀드는 같은 기간 0.05% 수익률을 기록했다.
주식투자비중이 주식형보다 낮은 일반주식혼합펀드와 일반채권혼합펀드는 각각 0.01%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순자산액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이 1개월이 넘는 360개 국내 주식형(기타 인덱스제외) 펀드 중 244개 펀드가 코스피 지수 수익률보다 양호한 성과를 거뒀다. 반면 중소형주 투자비중이 높은 펀드를 중심으로 140개 펀드가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대형주 비중이 높은 펀드들이 강세를 보인 가운데 그룹주 투자펀드들이 상위권에 자리했다. 반면 중소형주 비중이 높은 펀드는 하위권에 머무르는 모습이었다.
‘미래에셋인디펜던스주식형K- 2Class A’이 1.52%로 가장 높은 주간 수익률을 기록했다. ‘우리SK그룹우량주플러스 1[주식]A1’, ‘미래에셋5대그룹대표주 1(주식)종류A’는 각각 1.42%, 1.40% 상승률로 뒤를 이었다.
중형주와 소형주에 90%이상 투자하고 있는 ‘동양중소형고배당 1(주식)’는 -1.72%로 하위권에 자리했다.
국내증시 상승세에 안전자산 선호현상이 약화되며 채권금리 상승에 채권펀드는 0.01%하락했다.
일반채권펀드와 초단기채권펀드는 0.02%, 0.03% 상승세를 기록했지만, 중기채권펀드와 우량채권펀드는 0.02%, 0.03% 각각 하락했다.
순자산액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이 1개월이 넘는 60개 채권펀드 중 26개 펀드가 플러스 수익을 냈다.
채권금리 상승에 신용등급이 높고, 듀레이션이 상대적으로 긴 펀드들이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펀드별로 살펴보면 금융채와 회사채에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아이러브평생직장채권 4Class C 2’와 ‘아이러브평생직장 6(채권)Class C 2’가 각각 0.09%, 0.08%를 기록, 상위권에 자리했다. 채권 투자비중이 71.95%, 81.24%로 낮았던 것이 성과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반면 채권투자비중이 98.26%에 달하는 ‘한화꿈에그린 1(채권)(C2)’는 -0.09%로 하위권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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