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에 본격적으로 찬바람이 불고 있다.
5일 코스피지수는 오전 9시25분 현재 지난 주말보다 26.96포인트(1.64%) 떨어진 1,617.67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주 미국에서 고용 등 경제지표가 예상보다 부진하면서 증시도 약세를 보였고, 이는 우리 증시에서도 투자 심리를 위축시키고 있다.
원ㆍ달러 환율의 하락이 우리 증시에 득보다는 실이 될 수 있다는 우려나 외국인 투자자들의 지속된 매도 역시 시장을 움츠러들게 하는 요인이다.
이 시각 현재 외국인은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을 중심으로 667억 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고, 기관도 451억 원의 매도 우위다.
코스닥지수 역시 3.23포인트(0.64%) 내려선 499.32를 기록, 500선을 밑돌고 있다.
중국 증시는 국경절을 맞아 휴장했고 도쿄 증시는 강보합권에서 이렇다할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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