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기를 정확히 예견한 루비니 교수는 주식과 원자재 시장의 과열을 경고하고 나섰다.
뉴욕대의 누리엘 루비니 교수는 지난 3일 이스탄불에서 회견을 열고 주식과 원자재 시장이 몇달 안에 떨어질 지도 모른다고 전망했다.
루비니 교수는 "세계 경기 회복이 V자형이 아니라 U자형에 더 가깝다는 점을 시장은 인식했다"며 증시와 원자재 시장은 "너무 많이, 그리고 너무 빠르게" 상승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조정이 4.4분기나 내년 1.4분기에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그는 세계 경제가 아시아를 중심으로 올해 1.1% 위축되고 내년에는 3.1% 성장 할 것으로 IMF가 전망했지만 "이것은 여전히 매우 미약한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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