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이닝, 젊은 여성 미식가들의 Hot Place로 주목

Chinese Restaurant '이닝', 건강과 다이어트 도움주는 요리 선보여

김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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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여 년 간 트렌드 세터들과 미식가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Chinese Restaurant 'Yi ning (이닝)'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음식이란 생물과 같은 것이어서 항상 시대에 맞춰 끊임없이 변신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오너의 지론이 대변하듯 이닝은 수 많은 음식점들이 명멸하는 청담동에서 10년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 지속적인 메뉴 개발과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서비스로 수많은 고객들의 정겨운 단골 레스토랑으로 사랑받고 있으며, 꾸준히 새로운 고객들의 발길을 사로잡는 Hot Place로 자리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젊은 여성 고객들의 방문이 부쩍 늘고 있다. 이는 이닝만의 독특한 메뉴와 트렌드에 발맞춘 품격 높은 서비스에 기인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닝은 중식이라면 우선 떠오르는 기름진 튀김과 볶음 요리 대신, Steam을 이용한 새로운 스타일의 건강과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는 요리를 개발, 젊은 여성층에 특히 호응이 높다.

또한, 일반인들에게 일본식 요리로 알려진‘샤브샤브’의 중식 버전 요리인‘훠꿔’는 기존의 튀김 방식을 대신하여 뜨거운 육수에 신선하고 다양한 재료를 데쳐서 먹게 되므로 재료 자체의 고유의 맛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고, 건강과 다이어트에도 좋아 이닝의 최고 인기 메뉴로 각광받고 있다.

레스토랑 1층에 위치한 별도의 룸은 클래식하면서고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멋스러운 장소로 이닝 10년의 전통과 향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장소로 필견 코스로 손꼽히며, 2층에는 소규모의 모임에 적합한 7개의 룸이 별도로 준비되어 있다. 일부 룸에는 발코니가 딸려 있어 색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문범, 노상균 등 유명 아티스트의 작품이 어우러져 있다.

한편, '이닝'은 중국에서 카자흐스탄으로 이어지는 길목에 있는 아주 작은 마을의 이름에서 따온 것으로, '이닝'이라는 어감이 주는 시적인 서정성과 가을 마을의 풍경과도 같은 정겨운 느낌의 식당을 만들고자 한 오너의 바람에서 차용한 이름이다.

이닝의 오너는 신라호텔, 르네상스 호텔 등 국내 최고급 호텔의 식음료부에서 약 20여 년 간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닝을 오픈하게 됐으며, 주방장은 신라호텔 취영루에서 25여 년간 근무한 국내 최정상급 쉐프이다.

Modern Chinese Restaurant Yi ning 이닝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22-12
TEL) 02.547.7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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