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경남은행, 주식 파생형 투자 상품 2종 판매

전지선 기자
이미지

경남은행은 KOSPI 200 지수 수익률을 추적하는 'NH-CA 프리미어 인덱스 증권투자신탁 1호(주식-파생형)'를 판매한다.

주식 포트폴리오, 상장지수투자신탁(ETF), 주가지수 선물 등의 파생상품에 투자하는 'NH-CA 프리미어 인덱스 증권투자신탁 1호'는 KOSPI 200 주가지수 수익률을 통해 초과수익을 추구한다.

 

상품가입은 클래스A와 클래스C, 그리고 인터넷 전용펀드인 클래스Ae, 클래스Ce로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금액은 임의식과 거치식은 100만 원 이상, 적립식(정액적립식, 자유적립식)은 10만 원 이상이다.

특히, 'NH-CA 프리미어 인덱스 증권투자신탁 1호'는 환매수수료가 없으며, 펀드 운용은 NH-CA 자산운용이 담당한다. 이밖에 선취판매수수료는 클래스A가 1.0%이며, 클래스Ae가 0.3%이다.

또한, 투자에 따른 연간보수는 클래스A와 클래스C가 각각 연 1.0%, 연 1.5%이고 클래스Ae와 클래스Ce는 각각 연 0.6%, 연0.9%이다.

경남은행 이준연 수익증권팀장은 "인덱스펀드는 단순하고 명확한 투자절차, 저렴한 투자비용 등이 장점"이라며 "NH-CA 프리미어 인덱스 증권투자신탁 1호는 환매수수료도 없어 환매도 쉽게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국내 증시의 대장주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는 등 '역대급' 실적을 발표하며 코스피 지수를 사상 처음으로 5,200선 위로 끌어올렸다. 미 연준의 금리 동결로 인한 불확실성 해소와 반도체 업황 회복세가 맞물리며 한국 증시의 새로운 고점이 열리는 모습이다.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원/달러 환율은 29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미 외환 당국의 엔화 개입 부인 발언 등의 영향으로 소폭 반등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유화 발언 영향 등으로 한국 증시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피는 28일 사상 처음으로 장중 5,100선을 넘어섰고, 삼성전자는 ‘16만전자’를 달성하며 국내 증시의 상징적 전환점을 알렸다.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가 4,000선을 돌파한 지 불과 3개월 만에 종가 기준 사상 처음 5,000선을 넘어섰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35.26포인트(2.73%) 급등한 5,084.85로 장을 마쳤다. 이날 종가 기준 시가총액도 사상 최대치인 4천204조원을 기록, 4,000포인트 돌파 당시(3천326조원)보다 무려 850조원 이상 증가했다.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

트럼프발 관세 쇼크에 자동차주가 흔들리고 있지만, 코스닥은 정책 기대감을 등에 업고 7%대 폭등하며 '천스닥'을 탈환했다. 증권가에서는 코스닥의 단기 과열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을 경고하는 한편, 실적 시즌을 맞아 시장의 무게중심이 다시 대형주로 이동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