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여중생 패싸움에 대해 해당 교육청과 학교가 해명에 나섰다.
7일 머니투데이는 충남 서천교육청 등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실제로 싸움에 가담한 여학생은 5~6명 정도라고 보도했다. 언론에 알려진 34명은 현장에 있던 학생들 전체 숫자라는 설명이다.
매체에 따르면 관계자는 한 학생이 칠판에 낙서한 것을 두고 학생들이 언쟁을 벌이다 우발적으로 싸움이 났으며, 폭력모임간의 싸움이라는 설은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했다.
특히 싸움을 한 학생들과 학부모도 화해를 했으며, 싸움을 하지 않았지만 현장에 있었던 학생들 모두 근신처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서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9월 18일 오후 1시 50분께 충남 서천군의 한 여자중학교 학생 서른네 명이 두 패로 나뉘어 집단 패싸움을 벌였다. 싸움을 하는 과정에서 몇몇 학생들이 심하게 폭행을 당해 인근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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