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FX마진]10월09일 마감시황 및 10월12일 매매전략

(주)포이십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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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달러는 주요통화에 강세를 나타냈다.
통화완화 정책의 종료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달러화 가치는 반등했다.
미 연준 버냉키의장은 연설문에서 "미경기 회복세가 뿌리를 내리면 인플레이션 문제에 대한 대응을 위해
통화긴축이 필요하며, 경기전망이 충분히 회복될 경우에 긴축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반면, 미증시는 강세를 나타냈다.
기업 실적 발표 시기를 맞아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경기회복을 나타내는 지표의
발표도 이어졌다.
다우지수는 0.8%, S&P500지수는 0.56%, 나스닥 지수도 0.72% 상승하여 연중최고치를 기록하며 상승마감 했다.

상품시장에서는 금가격은 버냉키의장의 발언으로 달러화가 강세로 돌아서며 약세를 보인 반면, 유가는
11월 인도분 WTI가 전날에 비해 8센트 상승하여 71.77를 기록하였고, 다우존스상품지수는
전일대비 1.29 포인트 하락하여 약세를 나타냈다.

미 연준 버냉키 의장의 발언은 시장에 충격을 주어 예측가능범위 이상으로 미달러가 반등했다.
다만, 통화조합의 특수성으로 인하여 상품통화의 경우는 상대적으로 강한 모습을 보여 추가 조정시
예측가능범위내의 제한된 범위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USD/JPY, GBP/USD의 경우는 조정이 당분간
이어질 수도 있는 모습이다.

 그러나 미증시가 강세를 이어가고 있고, 실적전망도 양호하기 때문에 '강달러기조 전환'보다는
'약달러기조의 단기조정'으로 판단하고 매매에 임하시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주)포이십사(www.FXFO24.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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