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현지시간) 미 달러는 주요통화에 약세를 이어갔다.
발표된 주요국의 경제지표들이 경기회복세를 판단하는데 대체적으로 부정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위험자산 선호의 강화가 이어지면서 약세를 나타냈다. 6개국 주요통화 대비 달러인덱스는 14개월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며 국제금융시장이 상승기조에 있음을 반증했다.
한편, 미증시는 이틀째 혼조세를 이어갔다.
존슨앤존슨의 매출이 예상을 하회한 것과 은행주의 약세전망으로 제한적인 흐름이 연출되었다. 그러나 장마감후 발표된 인텔의 실적이 기대이상으로 나타나 금주 실적발표가 예정되어 있는 주요 기술주들의 긍정적인 실적발표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다우지수는 0.15% 하락, S&P500지수는 0.28% 하락, 나스닥 지수는 0.04% 상승하여 전반적으로 보합세를 기록했다.
장마감 후 발표된 인텔의 실적이 투자자들의 기대를 충족시켜 금일의 미증시는 강세흐름을 이어갈 전망이다.
상품시장에서는 위험자산 선호의 강화와 더불어 금가격이 강세를 이어가 1,065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였고, 유가도 11월 인도분 WTI가 배럴당 74달러선를 상회하여 거래를 마쳤다.
한편, 미국에서 거래되는 주요 상품의 동향을 살펴볼 수 있는 다우존스상품지수는 전일대비 0.42 포인트 하락하여 상품시장은 보합세를 보였다.
주요 통화조합의 일중흐름 보면 예측가능범위 내 조정과 예측가능범위 이상의 상승을 보여 시장이 국제금융시장이 강세장에 있음을 판단할 수 있다.
금일도 전일의 흐름이 이어진다는 예측하에 매매에 임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금일은 미국 소매판매와 FOMC회의록 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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