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달러는 주요통화에 약세를 이어갔다.
미국 다우지수 1만선 유지와 영국중앙은행이 유동성 공급을 위한 자산매입 즉 양적완화 조치를 중단할 가능성으로 GBP가 USD 대비 1.8%이상 급등한 영향으로 달러화 약세가 이어졌다. 한편 JPY와 CAD는 달러화 대비 1%이상 가치가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 여타 통화와 다른 흐름을 보였다. GBP의 가치상승으로 GBP/JPY가 3%이상 크게 상승한 영향으로 엔화가치는 주요통화대비 하락하였다.
미증시는 다우지수가 1만선을 유지하는데 성공했다.
골드만삭스가 시장의 전망을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하고, 씨티그룹도 예상을 깨고 이익을 냈다는 긍정적인 뉴스에도 불구, 차익경계매물 출회로 크게 상승하지는 못하는 모습이었다. 이날 발표된 경제지표도 긍정적이었다.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전주에 비해서 1만건 감소하였고 제조업지수도 양호한 흐름을 나타내었다. 다우지수는 0.47%, S&P500지수는 0.42% 상승했고 나스닥 지수는 0.05% 상승하여 보합세를 나타냈다.
상품시장도 강세가 이어졌다.
국제유가가 배럴당 78달러에 도달하며 1년만의 최고치를 경신하였다. 미국에서 거래되는 주요 상품의 동향을 살펴볼 수 있는 다우존스상품지수는 전일대비 1.24 포인트 상승하여 위험자산 선호의 강화가 유지되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국제금융시장의 랠리는 지속되고 있다.
심리적 저항선으로 여겨지는 다우지수 1만선을 기준으로 향후 미달러화의 흐름을 판단하는 것이 도움이 될 듯 하다.
큰 흐름은 미달러화 약세가 유지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우지수 1만선이 유지되지 못할 경우, 투자심리가 위축되어 위험자산 선호가 약화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당분간 국제금융시장의 조정이 나타날 가능성도 상존한다. 미증시의 흐름을 기준으로 매매에 임하면 단기적으로 유효할 전망이다.
금일은 미국 장기투자유출입동향, 설비투자, 산업생산의 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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