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무배당 롯데 아이월드보험’ 출시

전지선 기자
이미지

태아에서부터 자녀의 일상 중에 생길 수 있는 다양한 위험을 집중 보장하는 어린이보험이 나왔다.

22일 롯데손해보험은 만기 선택에 따라 100세까지 보장이 가능한 통합형 어린이보험 '무배당 롯데 아이월드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어린이에게 많이 발생하는 폐렴, 천식, 중이염 등 12대 다발성 질환 입원비와 다발성 소아암 진단비를 보장하며 암진단비, 중증화상, 부식 진단비, 특정상해수술비 등 중대한 질병, 상해도 보장한다. 또한 실손의료비 담보에 가입하면 100세까지 입원의료비(최고 5000만원), 통원치료비와 약제비(최고 30만원)를 보장받는다.

특히 현재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성폭력 등 강력범죄와 유괴, 납치 등이 발생할 경우 강력범죄위로금과 유괴·납치·인질 위로금 등을 지급해준다. 또 등·하교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와 식중독, 전염병, 골절 등 일상생활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집중 보장한다.

이 상품은 태아보장의 폭을 넓혀 저체중아 육아비용 보장은 물론 산모의 임신 및 출산과 관련한 위험을 보장해주며 자녀의 학자금, 해외연수 자금 등 교육비를 필요로 하는 시기에 별도의 이자 및 수수료 없이 중도인출 할 수 있다.

태아 때부터 보험가입이 가능하며 16세, 19세, 26세, 30세, 80세, 100세만기형 등 다양한 보험기간과 5년납부터 30년납까지 계약자 편의에 따라 납입기간을 선택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국내 증시의 대장주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는 등 '역대급' 실적을 발표하며 코스피 지수를 사상 처음으로 5,200선 위로 끌어올렸다. 미 연준의 금리 동결로 인한 불확실성 해소와 반도체 업황 회복세가 맞물리며 한국 증시의 새로운 고점이 열리는 모습이다.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원/달러 환율은 29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미 외환 당국의 엔화 개입 부인 발언 등의 영향으로 소폭 반등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유화 발언 영향 등으로 한국 증시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피는 28일 사상 처음으로 장중 5,100선을 넘어섰고, 삼성전자는 ‘16만전자’를 달성하며 국내 증시의 상징적 전환점을 알렸다.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가 4,000선을 돌파한 지 불과 3개월 만에 종가 기준 사상 처음 5,000선을 넘어섰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35.26포인트(2.73%) 급등한 5,084.85로 장을 마쳤다. 이날 종가 기준 시가총액도 사상 최대치인 4천204조원을 기록, 4,000포인트 돌파 당시(3천326조원)보다 무려 850조원 이상 증가했다.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

트럼프발 관세 쇼크에 자동차주가 흔들리고 있지만, 코스닥은 정책 기대감을 등에 업고 7%대 폭등하며 '천스닥'을 탈환했다. 증권가에서는 코스닥의 단기 과열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을 경고하는 한편, 실적 시즌을 맞아 시장의 무게중심이 다시 대형주로 이동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