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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약품이 내놓은 신제품 아모잘탄 |
오승규 연구원은 "한미약품의 3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작년 동기 대비 각각 12.0%, 5.9% 증가한 1천 558억원, 124억원으로 동양종금증권 추정치 및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했다"며 "4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동기 대비 8.6% 늘어난 1천16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영업이익은 5.3% 감소한 12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오 연구원은 "아모잘탄, 오잘탄 등 신규 품목들의 시장 조기 정착과 주력 품목들의 성장세는 확대되겠지만, 아모디핀 등 일부 주력 품목들의 매출액이 노후화 등에 따라 하락폭이 커지면서 외형 확대가 한자릿수 대에 머물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환율 안정화에 따라 원가 부담이 축소될 여지는 있으나, 팔탄 공장의 투자 확대에 따른 감가상각비 증가 및 연구·개발(R&D) 투자비용 증가 등 탓에 연간 영업이익은 소폭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다만 신규 품목의 시장 정착이 가속화되고 평택 공장의 가동 정상화와 해외 수출이 본격화되면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의 상향조정 여지는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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