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온뜨레, ‘헬프 미 아임 폴라베어’ 캠페인 실시

'온뜨레 베스트 아이템’ 판매금액 1%를 기후변화방지 활동에 사용

김은혜 기자
온뜨레 '눈물 흘리는 모습의 북극곰 인형'

내추럴 및 유기농 화장품을 판매하는 온뜨레는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온 상승으로 멸종위기에 처한 북극곰을 살리기 위한 ‘헬프 미 아임 폴라 베어’ 캠페인을 11월부터 12월까지 두 달간 실시한다.

온뜨레는 캠페인 기간 중 ‘온뜨레 베스트 아이템’을 선정해 ‘헬프 미 아임 폴라 베어’라는 슬로건을 부착해 판매하며, 해당 제품의 판매 수익금 1%는 환경재단의 기후변화방지 후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또한 캠페인 제품을 포함해 총 9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눈물 흘리는 모습의 북극곰 인형'을 증정한다. 이 인형은 이번 캠페인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것으로 기온 상승으로 녹아 내린 빙하로 인해 먹이 감은 물론 생존의 터전 자체를 읽고 있는 북극곰의 상황을 북극곰의 눈물로 형상화 한 것이다. 온뜨레는 캠페인 기간 중 매장 곳곳에 아기 북극곰을 품에 안은 채 눈물 흘리는 어미 북극곰 인형을 전시해, 매장을 찾은 소비자들이 환경파괴의 심각성을 더욱 가깝게 느끼도록 할 예정이다.

온뜨레 홍보부의 성지은 대리는 "유기농 및 자연주의 화장품을 구입하기 위해 온뜨레 매장을 찾는 소비자들은 환경문제에 대해 서도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헬프 미 아임 폴라 베어’ 캠페인은 이러한 소비자들에게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에코 소비가 온실 가스 감소 및 기후변화 완화에 일조할 수 있음을 알리기 위해 기획하게 됐"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캠페인을 위해 선정한 ‘온뜨레의 베스트 아이템’은 원료 재배에서부터 용기 폐기 과정에 이르기까지 환경에 해를 입히는 행위를 규제해서 제조한 온뜨레의 인기 제품들로 프랑스의 깐깐한 유기농 인증마크 ‘코스메비오’를 획득해 소비자들이 더욱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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