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울산 사업체 1.1% 증가

지은식 기자

울산지역 사업체수는 전년 6만7,169개 대비 1.1% 증가하고, 종사자수는 전년 40만6,846명 대비 1.1%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2008년 말 기준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에 대해 종사자수 등 9개 항목에 대해 지난 5월 11일부터 6월19일까지 ‘사업체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2008년 말 현재 총 사업체수는 6만7,916개로 전년대비 1.1%(747개) 증가했으며 전국 사업체수 증가율은 0.2%다.

업종별 증감현황을 보면 보건 및 사회복지서비스업(13.9%), 금융 및 보험업(8.0%),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7.8%)등은 증가했으며, 사업시설,사업지원서비스업(11.2%), 제조업(2.5%)등은 감소했다.

종사자 규모별 사업체수는 5인 미만 사업체가 84.7%(5만7,514개)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5~99명 14.8%(1만48개), 100~299명 0.4%(291개), 300명 이상 0.1%(63개)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구군별 사업체수 구성비를 보면 남구(39.3%), 중구(21.4%), 울주군(15.3%), 동구(12.3%), 북구(11.7%) 등의 순이며, 전년대비 증감율은 중구(1.0%), 동구(0.4%)는 소폭 감소했고, 북구(5.6%), 울주군(3.1%), 남구(0.7%)는 증가했다.

또 사업체 종사자수는 40만2,336명으로 전년대비 1.1%(4,510명) 감소했다.

산업별 종사자 증감현황을 보면 보건 및 사회복지서비스업(14.5%), 운수업(12.9%), 금융 및 보험업(9.40%)등은 증가했으며, 사업시설, 사업지원서비스업(20.8%), 건설업(20.7%) 등은 감소했다.

사업체 규모별(종사자 기준) 종사자수 비중을 보면 5~99명 사업체가 40.8%, 5인 미만 25.0%, 300명 이상 22.9%, 100~299명 11.3%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구군별 종사자수 구성비는 남구(36.6%), 북구(19.0%), 동구(17.9%), 울주군(16.1%), 중구(10.4%) 등의 순이며, 전년대비 증감율은 북구가 2.9%, 울주군 0.8%, 남구 0.7%, 중구 0.6%, 동구가 0.5% 각각 감소했다.

한편 2008년 기준 사업체조사결과는 2009년 12월경 확정돼 보고서 등으로 발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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