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코오롱스포츠, 문화 매장 '컬처 스테이션' 오픈

자전거 전문 브랜드 ‘오디바이크’와 제휴, 전문적인 바이크 제품 첫 선

김은혜 기자
매장 전경

코오롱스포츠는 29일, 강남구 논현동에 등산·캠핑·자전거 문화를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 '컬처 스테이션'을 오픈했다.

코오롱스포츠 직영으로 운영되는 <컬처 스테이션>은 지하 1층, 지상 4층의 대형 규모 매장으로, 기존 아웃도어 패션 매장 형태를 갖추면서 포토·바이크·등산 등의 강좌를 개설하고, 전문 강사진을 갖춰 교육과 실습을 실시, 아웃도어 라이프 스타일 문화를 선도한다는 포부다.
 
특히 지하 1층에는 산에 집중돼 있는 아웃도어 문화를 점차 확대해 나가기 위해, 국내 자전거 전문 업체인 오디바이크(O.D Bike)와 손잡고 바이크 존을 개설했다. 이에 바이크 존에서는 전문형 MTB(산악 자전거)와 로드 바이크·미니벨로 등의 다양한 바이크 제품이 전시, 판매될 뿐 아니라 자전거 전문가가 직접 카운셀링·점검·수리 등의 원스톱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코오롱스포츠는 바이크 관련 판매 및 서비스를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바이크 뿐 아니라 다양한 아웃도어 스포츠 관련 신규 라인 확대를 통해 아웃도어 전문 업체로서의 차별화를 꾀할 예정이다.
 
1층과 2층은 코오롱스포츠에서 출시되는 모든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1층은 점점 증가하고 있는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기는 여성고객들을 위한 여성 전용 공간으로 여성라인 제품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 대형 피팅룸을 갖춰 쇼핑의 편의를 높였다. 또한 2층 매장은 샤워시설을 갖춰 고객들이 바이크, 등산 등을 즐기고 샤워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함을 더했다.

또한 3층은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교육과 갤러리 전용 공간으로 운영된다.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교육은 바이킹·포토·등산 등 3개 분야로, 관심 있는 소비자들은 관련 분야의 전문 강사로부터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과 훈련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아웃도어 갤러리에서는 교육과 함께 전문가에서 아마추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진작가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며, 오픈을 기념해 비주얼 아티스트 강석현(에디 강, Eddie Kang)의 작품이 전시돼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코오롱스포츠 김영수 전무는 “1973년 국내 처음으로 등산의류와 용품을 선보이며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문화를 보급시킨 코오롱스포츠는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의 선두주자로써 <컬처 스테이션>을 통해 아웃도어 문화를 적극 보급해 나갈 것이다”며 “<컬처 스테이션>은 치열해진 아웃도어 시장에서 전문성과 대중성을 갖춰 아웃도어 문화와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대표적인 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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