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엠캐슬, ‘리솜리조트’로 사명 변경

김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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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 오션캐슬과 덕산 스파캐슬을 운영하는 엠캐슬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사명을 '리솜리조트’로 변경했다.

리솜(Resom: Relaxing State Of Mind)은 리솜리조트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한 브랜드네임으로 '마음이 원하는, 심신의 진정한 휴식을 누릴 수 있는 리조트'를 의미한다. 리솜 심볼은 새싹 이미지를 형상화해 국내에서 최초로 탄생되는 글로벌 리조트 브랜드 1호를 나타냈다.

리솜리조트는 IMF가 한창이던 1999년 사업을 시작, 2001년 관광개발의 불모지였던 해안 안면도에 오션캐슬을 성공적으로 런칭시켜 리조트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그로부터 4년 뒤인 2005년에는 덕산 스파캐슬로 워터파크형 리조트라는 새로운 테마를 국내 리조트의 주력산업으로 변모키기도 했다.

또한 지난해 글로벌 리조트 브랜드 ‘리솜(Resom)’을 런칭시키고 충북 제천에 내년 하반기 오픈예정인 국내 최초의 힐링리조트인 리솜 포레스트를 건설중이다. 올해 7월에는 UN이 가장 살기 좋은 곳으로 선정한 중국 위해지역에 국내 리조트업계 최초로 리솜 회원 전용 골프장을 오픈하는 등 특화된 시설과 차별화 및 고급화 전략으로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는 국내 유일한 중소리조트기업이다. 차기 사업으로는 동해안의 해안휴양리조트, 필리핀 수빅만의 대규모 리조트시티, 인도네시아 발리의 풀빌라리조트 등을 기획중이며 앞으로 10년 이내 런칭하겠다는 목표다.

한편 리솜리조트는 창립 10주년을 맞아 충남 안면도에서 10주년 기념행사 및 법인명 변경선포식을 가졌다. 특히 기념행사에 화환을 대신해 받은 축하쌀 100포대를 안면읍에 기증해 따뜻한 지역애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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