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경남은행, ‘KNB 매직정기예금’ 판매

전지선 기자

경남은행은 양도성예금증서(CD)의 금리에 따라 예금금리가 변동 지급되는 'KNB 매직(Magic)정기예금'을 판매 중이라고 3일 밝혔다.

지난 2007년 처음 출시된 KNB 매직정기예금은 시장실세금리인 91일물 CD 유통수익률과 연동해 매 3개월마다 금리가 변동 지급된다.

특히, 만기일시지급식은 매 3개월마다 복리로 계산돼 연 실효수익률 환산시 0.1%의 상승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게다가 예금액의 100% 이내에서 예금담보대출도 가능해 긴급자금 활용에도 유용하다.

KNB 매직정기예금은 6개월제와 1년제, 매월이자지급식과 만기일시지급식으로 나눠 가입할 수 있다.

가입금액은 500만원 이상이며, 대상은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를 제외한 개인과 기업 누구나 가능하다.

이밖에 고객이 자동만기해지를 신청할 경우, 영업점 방문 없이 자동해지와 함께 원금 및 지급이자가 지정계좌로 자동입금된다.

경남은행 최용식 상품개발부장은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동결에도 불구하고 CD금리 오름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금리상승을 앞두고 있는 시점 고정금리보다는 변동금리 예금상품에 관심 가져 볼만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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