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특징주]금융주·2차전지株 등 강세

현승현 기자

4일 오전 코스피에서는 금융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신한지주, 외환은행의 실적 개선 소식에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외환은행(004940), 신한지주(055550), 우리금융(053000), 하나금융지주(086790) 등도 상승세를 타고 있다.

워런 버핏의 미국 대형 철도회사 인수 소식에 급등하고 있어 철도관련주들도 세명전기(017510), 대아티아이(045390), 삼현철강(017480), 광명전기(017040) 등도 상승하고 있다.

또, 이날 정부가 '2차전지 경쟁력 강화방안'을 발표한다는 소식에 투자자들이 2차전지 관련주에 몰리고 있다. 대표적인 관련주로서는 비츠로셀(082920), 넥스콘테크(038990), 파워로직스(047310), 상신이디피(091580) 등이 있다.

실적개선을 보인 주요기업들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STX엔진(077970)는 실적 개선 기대감 및 저평가 매력이 부각되며 상승했고, LS(006260)도 3/4분기 실적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며 상승하고 있다.

이외에도 네오웨이브(042510)는 롯데가 신동훈씨가 최대주주 등극 소식에 상한가를 치고 있으며, 동아회원권(049180)도 의료기기 제조업체 코리아본뱅크의 우회상장 통로로 활용된다는 소식에 상한가 달리고 있다.

한편, 서울반도체(046890)도 싱가포르 국부펀드 테마섹홀딩스(THPL)의 투자소식에 상승세를 타고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국내 증시의 대장주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는 등 '역대급' 실적을 발표하며 코스피 지수를 사상 처음으로 5,200선 위로 끌어올렸다. 미 연준의 금리 동결로 인한 불확실성 해소와 반도체 업황 회복세가 맞물리며 한국 증시의 새로운 고점이 열리는 모습이다.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원/달러 환율은 29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미 외환 당국의 엔화 개입 부인 발언 등의 영향으로 소폭 반등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유화 발언 영향 등으로 한국 증시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피는 28일 사상 처음으로 장중 5,100선을 넘어섰고, 삼성전자는 ‘16만전자’를 달성하며 국내 증시의 상징적 전환점을 알렸다.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가 4,000선을 돌파한 지 불과 3개월 만에 종가 기준 사상 처음 5,000선을 넘어섰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35.26포인트(2.73%) 급등한 5,084.85로 장을 마쳤다. 이날 종가 기준 시가총액도 사상 최대치인 4천204조원을 기록, 4,000포인트 돌파 당시(3천326조원)보다 무려 850조원 이상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