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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동원 LG디스플레이 IT상품기획담당 상무(오른쪽)가 쩌우워이쮠 AOC 브랜드 영업 총경리(왼쪽)와 악수하고 있다. |
LG디스플레이가 중국 최대 모니터 제조회사와 손잡고 중국 LCD모니터 시장을 공략한다.
LG디스플레이는 중국 모니터 시장 점유율 15%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모니터 제조 브랜드 AOC와 '중국 시장 내 IPS 공동 마케팅'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IPS는 액정분자가 수평으로 배열되는 LCD 액정 구동방식으로, 시야각과 화질 특성이 매우 뛰어나며 어느 방향에서 보더라도 동일한 색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AOC는 LG디스플레이가 적용한 패널 구동 방식인 'IPS'(In-Plane Switching)의 우수성을 상징하는 '잉핑'(硬屛:경병)이라는 로고를 신문 및 POP 광고와 각종 판촉물 제작 등에 활용한다.
아울러 유통매장과 전문가 집단에게 IPS 기술의 장점에 대한 홍보 및 교육을 실시하고, 전시회나 로드쇼 등에서 비교시연을 실시해 소비자들에게 IPS 기술의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다.
LG디스플레이는 AOC와의 공동 마케팅이 중국내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중국 LCD모니터 시장은 유럽에 이어 2위 규모로 세계 LCD 모니터 시장의 약 27%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해 3200만 대에서 오는 2011년에는 약 5100만 대로 60% 늘어날 전망이다.
한상범 LG디스플레이 IT사업부 부사장은 "우수한 화질을 제공하는 IPS기술은 확대되는 프리미엄 모니터 시장에 최적화된 기술"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IT시장에 패널과 세트 업체간 공동 마케팅의 새로운 성공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LG디스플레이는 지난 2007년부터 TV패널 부문에서 지속적인 IPS 프로모션을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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