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아이더, 동계 중등산화 '라팔' 출시

뛰어난 착화감과 접지력, 아이젠걸이 등으로 겨울철 안전 산행 가능

김은혜 기자
아이더 동계 중등산화 라팔 브라운

프랑스 아웃도어브랜드 아이더는 겨울철 안전한 산행을 이끌어줄 겨울철 중등산화 '라팔'을 출시했다.

장거리 산행에 적합한 중등산화인 라팔(24만원)은 국내 최초로 릿지화 타입의 레이싱 구조를 채택한 것이 특징이다. 릿지화와 같이 발 등에서 발가락 가까운 부분까지 끈을 조일 수 있어 발을 더욱 신발과 밀착시켜줘 착화감을 높였다.
 
또한 겨울 산행에도 적합한 다목적 MXGRIP(엠엑스그립) 밑창으로 발 앞쪽 부위에는 접지력을 높이고, 발 뒤쪽 부위에는 내마모성을 높였다.

특히 눈이나 이물질 배출이 용이한 아웃솔 구조와 동절기 10발 이상의 아이젠(등산화 바닥에 부착하여 미끄러짐을 방지하는 등산 용구)을 착용할 수 있는 사출힐컵으로 눈이 많이 내린 겨울에도 안전하게 등산을 즐길 수 있다.

아이더 김연희 기획팀장은 “국내의 산은 화강암으로 이루어져 있어 미끄러운 편인데, 겨울철에는 비나 눈으로 인해 미끄러움이 더욱 가중되면서 추위까지 겹치기 때문에 접지력과 보온력이 매우 뛰어난 등산화를 선택해야 안전하게 산행을 할 수 있다”며, “이번 시즌 아이더의 등산화들은 한국의 산에 적합한 XGRIP 시리즈 밑창을 사용해 접지력이 뛰어나며, 겨울철 추위로부터 발을 보호할 수 있도록 보온성에 착화감을 더욱 극대화시킨 것이 특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라팔' 등산화는 독일제 하이넨 방수 누벅 가죽과 고어텍스 원단을 사용해 방수와 땀 배출 기능은 물론 보온성이 뛰어나며, 충격흡수력이 뛰어난 파일론 소재와 발목을 완전히 감싸주는 미드컷(Mid-cut) 스타일을 적용해 등산 시 발생할 수 있는 부상을 방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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