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편의점 화장품 매출 증가

고객 접근성이 뛰어나 간편 화장품류 제품들 매출 지속 상승세

김은혜 기자
이미지

고객 접근성이 뛰어난 편의점의 간편 화장품류 제품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

편의점 바이더웨이는 "핸드크림·썬크림·립케어·페이셜폼·데오드란트 등을 앞세운 화장품류 매출이 올 1월~11월(23일까지) 기준으로 08년 대비 27%, 07년 대비로는 무려 42%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바이더웨이는 건조한 겨울철을 맞아 보브 마스크팩 26종을 판매할 계획이다. 이번에 시판하는 제품은 남성을 위한 '멘즈에너젠', 청주가 함유되어 있는 '사케노끼', 수분을 집중 공급하는 '워터수딩캡슐' 등 쉬트타입 17종(각 2,000원)과 워시오프타입 9종(각 1,000원)이다.

바이더웨이 상품2팀 오재용 팀장은 "소비자 니즈가 다양화·전문화되어 기존 마스크팩 구색을 6종에서 26종으로 늘리고 별도 진열대를 제작하여 경쟁업체와의 차별화를 꾀하였다"며 "향후 화장품 전문점, 드럭스토어 등 경쟁업태의 영향이 미치지 못하는 상권을 중심으로 편의점 화장품류 매출은 지속 상승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