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와 인천항만공사(IPA)가 남중국 지역을 겨냥해 합동포트마케팅을 추진한다.
24일부터 27일까지 선사(중국해운, COSCO)·하역업체(ICT, 대한통운, 한진)와 물류기업(대우로지스틱스, 퓨맥스)등에서 13명의 대표단을 구성, 남중국 지역 국외합동 포트마케팅 추진에 들어간다.
공사는 세계 해운 경기의 회복세를 틈타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의 25%(2008년 기준)를 차지하고 있는 남중국 지역의 로컬 화물과 미주,유럽으로부터의 환적화물을 처리하는 현지 주요선사, 포워더 및 물류기업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대표단은 지난 4월 선복량 기준 각각 세계 5위 및 8위에 랭크되어 있는 COSCO와 중국해운의 상해 본사를 방문, 수도권 화주정보 제공 등을 통해 인천항에 기항하는 원양항로 유치를 위해 힘쓸 예정이다.
시와 공사는 또 중국 최대 시장 가운데 하나인 닝보지역의 경쟁력 있는 글로벌 기업(물류기업, 포워더) 임직원 약 100여명을 대상으로 인천항 홍보 설명회를 개최, 인천항 현황 및 개발계획을 홍보하고 중국의 핵심시장과 인천항을 연결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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