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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의 차기작 '블레이드앤소울'이 24일 공개됐다.
블레이드앤소울의 개발총괄을 맡고 있는 배재현 본부장은 "최고의 기대작인 만큼 기존 MMORPG에서 불가능한 다양한 시스템들을 구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배 본부장은 "리니지1을 통해 한국형 3D 온라인게임을 만들고 싶었고 리니지2를 통해 자유시점을 구현하고자 노력했죠. 블레이드앤소울 역시 이러한 시도의 연장선으로 볼 수 있다"고 밝혔다.
'블레이드앤소울'은 중국풍 일색의 기존 무협 세계관을 탈피하고 한국적 요소를 가미된 독특한 형식으로 건, 곤, 진, 린이란 4개의 종족이 엮어나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날 공개된 블레이드앤소울’의 신규 플레이 동영상에서는 화려한 경공을 쓰는 캐릭터라든가 누워있는 상대방에게 가하는 콤보공격, 공중에서의 전투 등 그 동안 아케이드 격투게임에서나 볼 수 있었던 화려한 액션을 볼 수 있다.
한편 '블레이드앤소울'은 내년 비공개 테스트, 2011년 공개서비스를 목표로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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