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숲과 유한킴벌리가 앞으로 4년 동안 570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다.
생명의숲은 지난 11월16일 오전 10시 생명의숲 부피에룸에서 이은욱 유한킴벌리 부사장과 조연환 생명의숲 상임공동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생명의 나무심기 및 숲가꾸기’사업 협약을 체결했다.<사진>
이번 협약을 통해 유한킴벌리와 생명의숲은 오는 2013년까지 4년 동안 매년 100~150만 그루씩 총 570만 그루의 나무심기 및 숲가꾸기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흡수원을 확충하고 숲을 활용한 생태적 지역경영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나무심기 및 숲가꾸기 대상지는 공공성과 관리 안정성이 확보되고, 지역적 집중 및 집단화 될 수 있는 산림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지자체와 대학기관의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된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시민참여와 지역연계를 통한 거버넌스 구축과 통합적으로 숲을 활용한 생태적 지역경영을 통해 탄소중립의 숲을 조성하고, 질적으로 향상된 숲조성 및 숲가꾸기의 새로운 모델이 개발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유한킴벌리는 숲조성 및 숲가꾸기 활동과 민간투자 활성화에 기여하고, 생명의숲은 시민참여와 연구조사, 모니터링 등 전반적인 운영을 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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