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중국 간 경제·통상 협력 문제를 포괄적으로 논의하는 정례협의체인 한·중 경제·무역·기술협력 공동위원회(이하 한·중 경제공동위) 제16차 회의가 27일 서울에서 개최된다.
이번 경제공동위는 우리측에서 안호영 외교통상부 통상교섭조정관을 수석대표로 외교통상부, 국토해양부, 농림수산식품부, 식품의약품안전청, 방송통신위원회 등 관계관이 참석하며, 중국측은 차관급인 천 지엔(陳健, Chen Jien) 중국 상무부 부부장을 수석대표로 상무부, 공업화신식화부 관계관이 참석할 예정이다.
양측은 이번 회의에서 양국의 경제·통상 관계의 발전방향에 대해 토의하는 한편, 무역구제조치 자제, 우리기업의 투자애로사항, 지식재산권 보호, 개인정보 보호, 금융협력, 항공협력, 다자협력 등의 의제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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