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심리가 고소득층과 일부 중산층을 중심으로 회복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면서 롯데쇼핑[023530]과 신세계[004170], 현대백화점[069960] 등 백화점 3사가 동반 상승세를 보였다.
2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롯데쇼핑이 전날보다 2.79% 오른 36만8천원에 거래된 것을 비롯해 신세계는 1.28% 오른 55만5천원에, 현대백화점은 0.85% 상승한 11만8천원을 각각 기록하고 있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올해 소비가 고소득층 중심으로 제한됐지만 내년에는 중산층으로 확산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고, 대형마트 신규 개설에 따른 경쟁도 완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우리투자증권도 보고서에서 현대백화점의 견조한 성장을 기대하는 근거로 고소득층의 소비 확대를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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