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정부 소유의 최대 지주회사인 두바이월드의 모라토리엄 소식에 삼성물산[000830]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26일 오전 9시44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물산이 전날 종가에서 3.16% 내린 4만9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두바이정부는 25일 두바이월드와 자회사인 나킬의 채권단에 대해 채무상환을 동결할 것이라고 발표해, 사실상 모라토리엄을 선언했다.
이에 따라 시장에선 두바이월드 측으로부터 교량 공사를 수주한 삼성물산이 피해를 볼 것이란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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