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내년 무선 인터넷 활성화"<HMC證>

HMC투자증권은 1일 내년 온라인 광고시장이 성장하고 무선 인터넷이 본격적으로 활성화될 것이라며 인터넷 업종에 대해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제시하고 톱픽(최선호주)으로 NHN[035420]을 추천했다.

최병태 애널리스트는 "내년에 경기 회복 속에 굵직한 스포츠 이벤트 등으로 광고시장이 성장하면서 온라인 광고시장도 21.6%로 확대될 것"이라며 "이에 따라 인터넷 업체들은 매출 증가와 영업 레버리지에 따른 수익 개선을 동시에 누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또 "아이폰 출시 이후 이동통신 사업자들의 프로모션이 강화되는 가운데, 유무선통합(FMC) 서비스 출시, 휴대전화 하드웨어와 운영체제 발전, 앱스토어 활성화 등으로 무선 인터넷 활성화가 촉진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국내 증시의 대장주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는 등 '역대급' 실적을 발표하며 코스피 지수를 사상 처음으로 5,200선 위로 끌어올렸다. 미 연준의 금리 동결로 인한 불확실성 해소와 반도체 업황 회복세가 맞물리며 한국 증시의 새로운 고점이 열리는 모습이다.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원/달러 환율은 29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미 외환 당국의 엔화 개입 부인 발언 등의 영향으로 소폭 반등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유화 발언 영향 등으로 한국 증시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피는 28일 사상 처음으로 장중 5,100선을 넘어섰고, 삼성전자는 ‘16만전자’를 달성하며 국내 증시의 상징적 전환점을 알렸다.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가 4,000선을 돌파한 지 불과 3개월 만에 종가 기준 사상 처음 5,000선을 넘어섰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35.26포인트(2.73%) 급등한 5,084.85로 장을 마쳤다. 이날 종가 기준 시가총액도 사상 최대치인 4천204조원을 기록, 4,000포인트 돌파 당시(3천326조원)보다 무려 850조원 이상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