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증권은 2일 손해보험주의 10월 실적이 우수했다며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심규선 애널리스트는 "삼성화재와 동부화재, 현대해상, LIG손해보험, 메리츠화재 등 5개 손해보험사의 10월 당기순이익은 1천634억원으로 작년 같은 달에 비해 59.6% 증가했고, 전달에 비해서도 57.4% 늘었다"고 말했다.
그는 "10월 당기순이익이 증가한 이유는 장기 신계약 보험 매출이 안정화됐고, 초과상각 부담 감소로 사업 비율이 하락해 합산비율이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실손의료보험 중복 가입으로 보험사 펀더멘털에 영향을 줄 정도의 보험료 반환 요구 가능성은 낮고, 장기보험의 신계약 성장률은 둔화되겠지만 실손보상보험 상품의 경쟁력은 우수하며, 자동차보험 손해율 상승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일 것이기 때문에 손보주에 대한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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