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나흘째 상승하며 1,600선을 회복했다.
3일 오전 10시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2.65포인트(0.75%) 오른 1,604.28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지수는 5.68포인트(0.36%) 오른 1,597.31로 출발해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매수세에 힘입어 1,600선을 재탈환했다.
외국인은 188억원, 기관은 843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지만 개인은 1천97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 비차익 거래 모두 매수 우위로 617억원 순매수를 기록 중이다.
대부분 업종이 오른 가운데 기계(1.97%)와 전기.전자(1.37%), 철강.금속(1.35%) 등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선 포스코가 4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장중 52주 신고가를 경신한 가운데 삼성전자(0.94%)와 LG전자(5.29%) 등도 상승장을 주도하고 있다.
중국 조선업의 구조조정에 따른 반사이익 전망에 현대중공업(1.31%)과 삼성중공업(1.51%), 대우조선해양(1.03%), STX조선해양(2.17%) 등 조선주가 동반 강세다.
대우인터내셔널이 포스코에 피인수 가능성이 점쳐지면서 전날 종가에서 2.13% 오른 3만3천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중국원양자원은 올 4분기 사상 최대 실적 전망에 5.02% 오름세를 보이고, 두산인프라코어는 중국에서 굴착기 판매 실적이 호전되고 있다는 소식에 2.78% 상승세다.
상한가 1개를 포함해 430개 종목이 오르고, 하한가 없이 238개 종목이 내리고 있다.
코스닥지수도 전날보다 3.74포인트(0.79%) 오른 479.71를 기록, 나흘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소프트웨어(4.09%)와 디지털콘텐츠(2.50%), IT 소프트웨어(2.05%) 등 업종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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