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21세기 세계 우수 지식인’ 선정

나무신문/서범석 기자 seo@imwood.co.kr 기자

과학원 우관수 박사, 영국·미국 인명사전에 등재

국립산림과학원은 최근 수병저항성연구팀 우관수 박사<사진>가 영국 캠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의 ‘21세기 세계 우수 지식인 2000’(2000 Outstanding intellectuals of the 21st Century) 2009/2010년판과 미국 ‘마르퀴스 후즈 후’(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09년판에 이어 2010년판에도 등재된다고 밝혔다.


우관수 박사는 수병 저항성 육종 전문가로서 잣나무털녹병 저항성 품종이 기공의 형태적 차이와 잎 표면 왁스 층의 특성과 연관이 있음을 밝혀 지난 2000년에 미국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바 있다. 
현재 소나무재선충병에 강한 품종 육성 연구와 푸사리움가지마름병 저항성 품종 육성 연구를 통해 외국유명저널(SCI)에 여러 편의 우수 논문게재와 국제심포지엄 발표 등 탁월한 연구 성과를 보이고 있다는 평가다.


한편 영국의 캠브리지에 본부를 두고 있는 국제인명센터(IBC, 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re)와 미국 ‘마르퀴스 후즈 후’는 미국의 인명정보기관(ABI, American Biographical Institute)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3대 인명사전으로 인정받고 있다.


서범석 기자 seo@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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