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8일 LG그룹이 코닥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사업을 인수하는 것과 관련, LG디스플레이[034220]가 최대 수혜를 볼 것으로 전망했다.
강정원 연구원은 "코닥은 40여년간 OLED 기술을 선도한 회사로 OLED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 인수로 LG전자, LG화학, LG디스플레이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강 연구원은 "LG전자는 코닥과의 특허분쟁이 종결된다는 점에서, LG화학은 코닥의 물질특허를 이용해 유기재료를 양산할 수 있다는 점이 긍정적"이라며 "특히 LG디스플레이는 전세계 첨단 OLED 기술을 확보하면서 OLED 진영을 형성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 사업을 본격화하는 데 경쟁사에 한발 늦었고 공정기술에서 아직 열위에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LG디스플레이의 AMOLED사업 성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