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부품 전문업체인 만도가 내년 중 거래소에 상장한다는 소식에 만도의 지분을 갖고 있는 기업들의 주가가 상승세다.
8일 오전 9시48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한라그룹 계열사인 한라건설은 전날보다 3.10% 오른 2만6천6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KCC는 전날보다 0.70% 오른 35만8천원을 기록 중이다.
만도는 전날 기업공개 관련 회의를 열고 내년 2분기에 기업공개를 통해 거래소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만도의 지분 분포는 한라그룹 35.6%, KCC 30%, KDB 사모펀드 22.2%, 국민연금관리공단 사모펀드인 H&Q 12%, 기타 0.2%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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