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창원공장이 친환경 녹색경영을 본격 가동한다.
LG전자는 10일 창원공장에서 친환경 녹색경영 실천을 위한 '그린비전 2012'선포식을 열고 2012년까지 이산화탄소 약 1000만톤을 줄이기로 했다.
이 날 행사에는 이영화 LG전자 HA사업본부장, 노환용 AC 사업본부장을 비롯해 협력사 대표단과 창원시, 환경관련 단체 등 내외부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LG전자 창원공장은 선포식을 통해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친환경 활동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고, ▲ 전 사원 CO2 절감 활동 전개 ▲ 제품 전 과정에 걸친 CO2 최저 시스템 구축 ▲ 그린 제품 리더십 확보 ▲ 협력회사 및 지역사회와의 그린 파트너십 구축 등 4대 실행 방안을 통해 2012년까지 약 1천만톤의 CO2를 절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외에도 친환경 활동 극대화 및 현장 개선 가속화를 위한 ‘LG 그린 컨설턴트’와 ‘LG 그린 봉사단’ 발대식도 가졌다.
이영하 LG전자 HA사업본부장 사장은 "이제는 사회, 경제 전반에 걸쳐 친환경 기업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이 요구된다"며 "글로벌 가전 리더로서 기후 변화에 대한 책임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행사에 참석한 LG전자 트롬 광고 모델 이나영씨의 하루 CO₂배출량을 산출해보는 이벤트고 가졌다. 오전 7시 기상부터 오후 11시 취침 때까지 이 씨의 하루 CO₂배출량은 29.4Kg였다. 이는 잣나무 10그루를 심어야 감축할 수 있는 규모.
이 씨는 "이 행사 참석을 통해 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한번 깨달았다"며 "일상 중에 발생하는 탄소가스 배출을 최소화 하는데 적극 동참하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
LG전자는 그 동안 기술력을 바탕으로 친환경 경쟁력을 갖춘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왔다. 트롬 세탁기가 올해 1월, 디오스 냉장고의 리니어 콤프레서 (Linear Compressor)와 휘센 에어컨의 인버터 콤프레서 (Inverter Compressor)는 11월에 각각 '탄소성적표지 인증'을 받기도 했다.
LG전자 창원공장은 올 9월부터 국내 업계 최초로 탄소배출량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 공장 내 전체 CO₂발생량과 제품 1대 생산시 발생하는 CO2 배출량을 관리하고 저감하는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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