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영어가 즐거운 곳, 2009 영어교육박람회 열려

11일부터 14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

이희민 기자

영어교육의 모든 것을 살펴볼 수 있는 '영어교육박람회'가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올해 7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영어가 즐거운 곳' 이라는 슬로건 하에 모의UN대회·영어뮤지컬·라디오공개방송·영어교육 세미나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코엑스가 주최하고 미국상공회의소가 후원하며 아리랑국제방송과 매거진플러스가 미디어파트너로 참여하고 박람회 기간동안 영어교육 전문가들의 세미나가 매일 개최된다. 또한 영어전문서적 및 교육기관부터 토플, IELTS, FLEX 등 영어 관련 테스트까지 영어교육의 모든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어 벌써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영어교육박람회' 100배 즐기기
해가 거듭할수록 풍성해지고 있는 '영어교육박람회'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하여 대한민국 영어교육 축제의 장을 연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한 행사들이 눈에 띈다.

1. 영어라디오 공개방송
12월 11일과 13일에는 전시장 내 이벤트 홀에서 DJ이삭이 진행하고 마야·빅마마의 이영현·나오미 등이 게스트로 참여하는 'Mid - Day Break'가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아리랑라디오의 간판 프로그램이자 영어로 진행하는 라디오 방송에 현장에서 직접 참여도 가능하다.

2. 영어 뮤지컬 공연 이벤트
최근 재미와 교육 효과를 한번에 누릴 수 있는 영어뮤지컬이 인기를 끌고 있는데 영어교육박람회 현장에서 Annie와 Sally's One-night Adventure가 공연된다. 뮤지컬 공연은 12일 오후에 진행된다.

3. 영어 훈련 공개강좌
박람회 이벤트 중 가장 많은 주목을 많고 있는 것은 ‘영어 훈련 공개강좌’. 공개강좌는 영어 교육에 팁을 얻고 싶은 교사나 자녀 교육에 관심 있는 부모 등의 관심이 특히 높다. 공개강좌는 ‘영어훈련 방법론 제시 및 미디어 활용법’을 주제로 진행되며 박코치(박정원), 박현영 등 국내 유명 영어 강사들을 초빙해 영어 학습법에 대해 강의한다.

4. 글로벌 인재를 꿈꾸는 청소년이라면 ‘모의 UN대회’
영어교육박람회는 사전 이벤트로 ‘모의 UN대회’를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하였다. ‘모의 UN 대회’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기구인 UN의 공식 회의를 체험하는 행사로 이번 행사를 통해 뛰어난 역량과 장래성을 가진 청소년들에게 국제이슈에 대한 이해와 의식을 심어주었다. 영어교육박람회 이벤트무대에서 12일에 이루어지는 폐막식에서는 총 참가자 중 9명의 참가자가 영어교육박람회 현장에서 발표를 하여 최종 결선을 치른다.

5. 영어로 말한다, 제2회 영어스피치콘테스트
2008년도부터 영어교육박람회에서 마련한 영어스피치콘테스트가 작년 참가자들의 호응에 힘입어 올해 2회째 개최된다. 스피치 주제는 Traveling, My School Life, Dreams of Future, Holidays and Festivals, World Around Us 중에서 1가지를 선택하면 되고 예선을 거쳐 올라온 본선참가자들은 12월 11일부터 12일까지 영어교육박람회 현장(이벤트무대)에서 실력을 뽐낸다.

6 영어 교육 전문가라면 ‘교육&학술 전문세미나’
영어교육 전문가와 선생님을 위한 교육 및 학술 세미나도 진행된다. 총 3개 주제로 구성되는 세미나는 영어교육은 물론이고 조기영어교육, 영어 신문 및 미디어를 활용한 교육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각각의 주제를 한국ENIE교육학회, 조기영어교육학회 등에서 진행한다. 또한 학원 경쟁력 강화 및 매출증대를 위한 방안에 대하여 훈장마을의 진행으로 이루어져 업계 관계자의 호응을 얻고 있다.

7 참가업체 세미나
ETS가 진행하는 토플 관련 세미나부터 유학이나 어학연수를 고려하고 있는 학생을 위한 세미나가 메이플립 국제학교와 애임하이교육의 진행으로 열리고, 차일드유, 에스엠잉글리쉬, 키출판사 등 다수의 참가업체가 관람객들에게 영어교육과 관련한 좋은 정보를 제공한다.

8. 외국인친구 만들기
영어교육박람회를 통해 외국인과 영어로 문화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현재 한국에서 영어강사로 활동중인 외국인 강사진이 토, 일 양일간 영어교육박람회를 방문해 참관객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는다. 외국인과 영어로 대화를 하며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영어 레벨에 관계없이 참여 가능하고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예약을 받아 진행된다.

9. 경품대축제
온라인으로 사전등록을 한 참관객들이라며 누구나 자동으로 경품축제에 참여하게 되며 당첨여부는 현장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 외에도 영어테스트 특별관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영어를 즐겁게 접할 수 있다.

자세한 행사 내용 및 영어 교육과 관련한 최신 뉴스 등 다양한 정보는 영어교육박람회 공식홈페이지(www.englishexpo.kr)와 네이버 블로그(http://blog.naver.com/english_expo)를 통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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