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서울팔래스호텔, WORLD HOTELS와 업무 협약식

롯데 소공점·잠실점에 이어 국내에서는 3번째 회원

이성주 기자
WORLD HOTELS 롤런드 예게 부사장(좌)과 서울팔래스호텔 이종배 부사장(우)

서울팔래스호텔이 지난 8일, 스카이 볼룸에서 국내에서는 3번째로 세계적인 독립호텔들을 대표하는 브랜드인 WORLDHOTELS와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업무제휴로 서울팔래스호텔은 2010년 1월1일부터 퍼스트 클래스 컬렉션 회원이 되어 월드호텔스에서 전 세계적으로 지원하는 각종 교육 및 마케팅 활동을 공동 진행하며 한층 업그레이드 된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월드호텔스는 미국·유럽·아시아 외에도 70여 개국 300여 지역에 500여 개의 호텔을 체인으로 에어 프랑스·유나이티드 에어라인·루프트한자 등 18개의 항공사와 제휴를 맺어 호텔 고객들에게 각종 마일리지를 제공하고 있는 호텔 체인 그룹이다. 이날 참석한 월드호텔스의 롤런드 예게 부사장은 "최근 리모델링을 통해 최신식 시설을 갖춘 서울팔래스호텔은 비즈니스와 경제의 중심지에 위치하고 있어 마이스(MICE) 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진 곳"이라며 "이번 제휴를 통해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는 호텔로 거듭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서울팔래스호텔의 이종배 부사장은 "현재 대대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레스토랑 리모델링뿐만 아니라 2012년까지 280여 개의 객실을 새로운 컨셉에 맞게 리뉴얼하고 WORLDHOTELS가 제공하는 최상의 판매망과 글로벌한 마케팅 네트워크를 통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