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나라 주요 경제지표 흐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통계서비스가 14일부터 제공됐다.
14일 통계청은 '경기순환시계' 서비스를 국가통계포털 홈페이지(kosis.kr)에서 선보였다.
통계청은 경기순환시계를 그래픽 형태로도 제공해 국민에게 경제 지표 및 경기순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경기순환시계는 생산·소비·투자 ·고용 등의 주요경제지표들이 상승·둔화·하강·회복의 순환국면상 어느 위치에 와 있는지를 사분면 좌표평면상에서 시계처럼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도구이다. 이를 통해 경제 지식이 없는 일반인들도 최근 몇 달간의 수출입, 고용시장 등 경기 동향을 한 눈에 파악하는 것이 가능하다.
구성지표는 총 10개로 경제부문별 대표성과 경기대응력 등을 고려해 생산부문에 광공업생산지수, 서비스업생산지수, 소비부문에 소비재판매액지수가 포함됐다. 이용자는 시계 작동 조정 단추를 조작해 원하는 시점의 지표를 확인할 수 있다.
통계청 관계자는 "글로벌 경제위기를 극복하는 상황에서 경제지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국민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형태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경기순환시계를 개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