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울산시 경관계획이 수립됐다.
울산시는 14일 오후 시민홀에서 박맹우 시장, 토론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울산시 경관계획’ 공청회를 개최한다.
‘2025년 경관계획’은 ‘녹(綠)·수(水)·인(人)이 조화로운 품격 높은 도시’를 ‘비전’으로 설정했다.
목표는 △지역경관 특성의 보전과 관리 △아름다운 자연경관의 보호와 관리 △주변과 조화로운 사업경관 형성 △쾌적한 도시 환경 구축 △아름다운 해안 특성이 살아 있는 경관 창출 등이 제시됐다.
<경관 권역>은 도심경관권역, 산업경관권역, 산악경관권역, 해안경관권역, 농산어촌경관권역 등 5개 권역으로 나누었다.
<경관축>은 녹지축(능선보호 등), 도로축(가로경관 정비 등), 해안축(자연해안선 보전 등), 수변축(친수공간 조성 등) 4개 축으로 제시됐다.
<경관거점>은 조망대상(조망점 설정 등), 조망점(공동체 거점), 역사문화거점(보존 및 복원을 통한 지역의 정체성 확립), 생태환경 거점(특수한 자연생태 경관 보호 및 관리), 산업자원 거점(산업유산 보전 등) 등이 설정됐다.
사업은 2010년부터 5년 단위로 1단계 경관기반 구축단계, 2단계 도시경관형성 재생단계, 도시경관 관리단계 등 3단계 추진 방안이 제시됐다.
경관시범사업은 태화강변 경관형성사업, 환상 녹지축 형성사업 등 10대사업이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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