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코스피는 1.08P 상승한 1,665.85P로 장을 마감했다.
미국시장이 아부다비정부의 두바이 지원 및 엑슨모빌의 M&A 소식으로 오름세를 보인 가운데 소폭 내림세로 출발한 코스피는 지난 나흘간 상승한 데 따른 피로감으로 장중 내내 약보합선에 머무는 모습을 보였으나 외국인, 개인 및 증권사상품 등의 매수세와 장 막판 프로그램 매물 축소로 전일의 상승 기조를 유지하며 소폭 오름세로 장을 마감했다.
상승업종이 다소 우세한 가운데 의료정밀, 건설, 서비스업종 등이 내림세를 보인 반면 유통, 섬유의복, 운수장비업종 등은 오름세를 나타냈다.
삼성테크윈, 삼성엔지니어링, 한국타이어 등이 약세를 보였으나 삼성물산, LG전자, 롯데쇼핑 등이 강세를 나타내며 시장을 이끌었다.
삼성물산은 신임 정연주 사장 임명 효과로 강세를 보였으며 두산인프라코어는 중국 굴삭기 판매호조와 오버행 이슈 해소로 견조한 오름세를 나타냈다. 현대EP와 대유신소재는 자동차 경량화 수혜 기대감으로 급등세를 보였으며 KB금융은 외국계 매수세로 오름세를 나타냈다.
반면 삼성테크윈은 이익 모멘텀 약화 전망으로 약세를 보였으며 한국타이어는 외국계 매도세로 내림세를 나타냈다.
코스닥시장은 1.46P 상승한 503.31P로 장을 마감했다.
갭 상승으로 출발한 코스닥시장은 개인, 투신 및 연기금의 매수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종금 및 기타법인의 매도세로 상승폭을 다소 축소하며 장을 마감했다.
상승업종이 우세한 가운데 정보기기, 금속, 디지털컨텐츠업종 등이 내림세를 보인 반면 인터넷, 소프트웨어, 통신서비스업종 등은 오름세를 나타냈다.
평산, 네오세미테크, 크레듀 등이 약세를 보였으나 하나투어, GS홈쇼핑, 신화인터텍 등이 강세를 나타내며 지수를 견인했다.
케이비티, 에이텍 등은 전자지갑 관련주로 부각되며 동반 상한가를 기록하였으며 신화인터텍은 삼성전자의 지분투자 소식으로 초강세를 기록했다.
테마별로는 전자지갑, 스마트폰, 무선인터넷, 지능형로봇, 신종플루 관련주 등이 선별강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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